
형들,
분유 먹는 아기가 설사하면 진짜 당황스럽지?
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지만,
가끔은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어서
기준을 잘 알아두는 게 좋아.
오늘은 ‘분유 먹는 아기 설사’ 상황에서
지켜봐도 되는 경우와
꼭 병원 가야 하는 시점을 정리해줄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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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설사의 기준부터 점검
• 하루에 3~5번 이상 묽은 변을 보면 설사로 봐야 해
• 노란 물처럼 묽거나, 거품이 섞여 있으면 주의
• 신생아의 경우 1일 10회 이하라도 변 상태가 문제면 설사 가능성 있음
→ 횟수보다 변의 모양, 색, 냄새를 함께 봐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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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지켜봐도 되는 설사
• 기분 좋고, 잘 먹고, 잘 자는 상태면 일단 지켜봐도 돼
• 투명한 콧물처럼 묽은 변 + 소량씩 자주 보면 경미한 소화 문제일 수 있음
• 분유를 바꾼 직후라면 2~3일 정도 적응 기간이 필요함
→ 설사 외에 열, 구토, 식욕 저하가 없다면 하루 이틀 지켜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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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병원 가야 하는 설사
• 하루 6회 이상 심하게 물 같은 변
• 변에서 점액, 피, 거품, 악취가 강하게 날 경우
• 아이가 축 처지고, 기운이 없어 보이거나, 열이 동반될 때
• 입 안이 마르고 기저귀에 소변량이 확 줄었을 때 (탈수 의심)
→ 하루 안에 기운이 확 떨어지면 바로 병원 가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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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설사 원인 간단 정리
• 분유 자체와 안 맞을 때: 유당불내증, 단백질 민감
• 병원균 감염: 위장염, 로타바이러스 등
• 장내 면역 반응: 초기 면역계 적응 과정
→ 설사 반복 시, 분유 변경 or 알레르기 검사 고려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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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것
• 끓인 물 자주 조금씩 먹이기 (수분 보충)
• 분유 희석 비율 지키기 (너무 묽게 or 진하게 만들지 말 것)
• 설사 지속 시 유산균 분유나 특수분유로 잠시 교체
→ 임의로 금식하거나 물만 먹이는 건 절대 금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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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아기 설사는 대부분 일시적이지만,
기운이 확 떨어지거나 하루가 지나도 개선이 없으면
망설이지 말고 병원 가는 게 맞아.
정보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
당황하지 않고 아이에게 더 빨리 도움 줄 수 있어.
* 이 글은 일반적인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이야기야. 아기 건강은 언제나 조심스러우니까, 조금이라도 걱정이 된다면 꼭 소아과 선생님과 먼저 이야기해보는 게 좋아. 전문가의 말이 언제나 가장 정확하니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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